[뿌리마을] 오늘의 삼채~

 

 [뿌리마을] 오늘의 삼채~

 

 

안녕하세요 뿌리마을 입니다~

장마가 가는듯 싶더니 날이 부쩍 더워졌습니다.

여기 뿌리마을 세남자들도 더위에 아주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여튼 오늘 땀에 흠뻑 젖어가며 뽑아온 삼채 구경하세요~

 

 짜잔~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삼채들 입니다~

(뿌리길이가 아주... 뽑는데 신경 쫌 썼습니다~;;;;;)

신경을 많이 쏟음에도 불구하고 조금씩은 잘린듯한 뿌리 ㅠㅠ

그래도 엄청 길죠~? 

 

와우~ 삼채가 손가락 굵기만 합니다~

대다나다......

참고로 제 손가락은 작지 않습니다 ^_^ㅋ

오늘도 고생한 뿌리마을의 사장님, 자칭 뿌마멋쟁이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저도 고생했으니 여러분이 박수를 주세요~

조만간 삼채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사진으로 올려드릴 예정이니 또 들려 주세요~

 

 

여러분 오늘 삼채 어떠세요~?

더덕, 도라지, 삼채 등 신선한 뿌리채소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뿌리마을로 오세요!
위 링크를 누르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