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마을] 오늘의 삼채이야기~
(오늘은 혼자 빈박스들을 채우겠군요...)
안녕하세요~ 뿌리마을 입니다~
월요일이 왔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오늘아침도 싱싱한 배송을 위해 밭에 출동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이대리가 없어서 혼자 밭에 다녀왔습니다~ㅠㅠ
그래도 뭐...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ㅎ
작업 중인 사진을 못찍엇네요~ 어디갓어 이대리;;
모델이 필요해...모델이.....
금방금방 흙을 털어내 버렸습니다... 후후....
빛을 받아서 그런지 뿌리들이 아주 금같이 보이네요 ㅎㅎ
역시나 싱싱합니다...
바로 씻어서 삼채김치를 만들어 먹고 싶은 충동이.....
"음.. 좋아.."
혼자 삼채들을 보며 만족해 하며 박스에 담았습니다. ㅎㅎ
이렇게 가득채운 삼채들을 가지고 작업장으로 돌아 왔습니다.
통삼채는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잎들이 지면 판매하지 않아요~
얼른 주문하세요~ 이제 곧 추워집니다.
WInter Is Coming......
아! 물론 겨울에는 뿌리와 종근을 판매하지만요~ ㅎㅎ
여러분 오늘 삼채 어떠세요~?
더덕, 도라지, 삼채 등 신선한 뿌리채소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뿌리마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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